미확인
CXMT 글로벌 점유율 17% 확대 전망
세미애널리시스를 인용한 배런스의 보도에서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글로벌 D램 점유율이 2025년 11%에서 2028년 17%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미국 국방부는 2026년 6월 공개한 1260H 명단에 중국의 D램 제조사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를 포함했다. 1260H 리스트는 미국 국방부가 중국 군과 관련이 있다고 식별한 기업들의 명단이다.
국방부는 해당 문서에서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중국 산업정보기술부(MIIT)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 및 산업정보기술부와 간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명시했다. 이는 미국 정부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를 단순한 상업적 기업이 아니라 중국의 군사-민간 융합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지정은 상무부의 엔티티 리스트(Entity List)와는 법적 효력이 다르며, 즉각적으로 모든 민간 거래를 금지하는 조치는 아니다. 하지만 글로벌 기업들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제품을 공급망에 채택할 때 상당한 평판 리스크와 법적 검토 부담을 안게 된다. 특히 미국 정부 계약 참여 제한이나 향후 추가 제재 가능성이 있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제약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국 정부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를 중국의 군사-민간 융합 전략을 수행하는 핵심 기업으로 판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미애널리시스를 인용한 배런스의 보도에서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글로벌 D램 점유율이 2025년 11%에서 2028년 17%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