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MT, 연간 첫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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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중국 최대 D램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025년에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 2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9.13% 증가한 508억 위안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3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025년에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하며 재무적 성과를 냈다.
사건 내용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025년 연간 기준 최초로 흑자를 기록하며 재무적 전환점을 맞았다. CXMT는 2016년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설립된 중국 최대 D램 기업으로, 국가반도체산업투자기금 등 정부 주도의 강력한 자금 지원을 통해 성장했다.
실적 성장세는 2026년 1분기에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해당 분기 매출은 50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13% 폭증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47억 6200만 위안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이는 2025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글로벌 공급 부족 상황이 실적에 크게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CXMT의 시장 영향력 또한 확대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D램 매출 점유율은 2025년 1분기 3%에서 2026년 1분기 8%까지 상승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이은 세계 4위 규모로 올라섰다. 특히 텐센트와 서버용 D램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애플이 공급망 편입을 검토하는 등 범용 D램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현황진행중
단순 정부 보조금 기반 성장에서 벗어나 사업적 수익성을 확보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