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전 위원장이 지난해 11월 13~23일 배우자를 동반해 덴마크 등 해외 출장을 갔으나 보고서에 기록되지 않았고 9053만원 상당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있다.
합동수사본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노태악 전 위원장의 배우자를 2022년 11월 13일부터 23일까지 덴마크·스웨덴 등 해외 출장에 동행하도록 했으며, 해당 출장은 공식 출장 보고서에 ‘참석’으로 허위 기재되어 실제로는 기록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해 9,053만원 상당이 횡령된 것으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