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T1의 재무적 성과와 선수단 혹사 및 내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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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T1,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흑자 달성, T1 선수단, 연간 102일 스폰서 일정 투입, T1 파트너십팀 직원 75% 집단 퇴사 등이 이어졌다.
- 22025년에 T1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였다.
- 3연결 기준 매출은 905억6690만원으로 전년 대비 77.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억7238만원, 당기순이익은 8억3855만원을 달성했다.
현황진행중
T1의 재무적 성과는 눈에 띄게 개선되었지만, 수익 창출 과정에서 외부 대행사의 역할과 선수들의 과도한 스폰서 일정, 그리고 조직 내부 이탈이 문제로 남아 향후 투명한 계약 구조와 인력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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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선수단, 연간 102일 스폰서 일정 투입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T1은 2025년 정규시즌과 국제대회 등을 포함한 공식 일정 중 102일을 스폰서십 촬영·행사에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체 일정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 현재 T1이 체결한 메인·리드 스폰서는 16곳이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레드 씨 글로벌(RSG), 삼성전자, 레드불,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기업이 포함된다. 단기 캠페인·이벤트성 계약까지 포함하면 일정이 더욱 늘어난다. 라이벌 구단인 Gen.G는 약 8곳의 스폰서만 공개했으며, T1은 그 두 배에 달한다. 선수들은 월드 챔피언십 우승 직후 독일 레드불 행사에 참여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RSG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 등 연이은 해외 프로모션과 팬미팅, 각종 브랜드 행사·시상식 일정에 쉴 틈 없이 투입됐다. 팬들은 이러한 과도한 상업 일정이 선수들의 훈련·회복 시간을 빼앗아 경기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며, 구단 운영과 코치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