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선수단, 연간 102일 스폰서 일정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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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5년, T1 선수단은 정규시즌 및 국제대회 등 공식 일정 중 약 102일을 스폰서십 촬영·행사에 할당했다.
- 2이는 전체 일정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며, 16개의 스폰서 계약으로 젠지의 두 배에 육박한다.
- 3팬들은 과도한 상업 일정이 선수들의 훈련·회복 시간을 줄여 경기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비판한다.
사건 내용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T1은 2025년 정규시즌과 국제대회 등을 포함한 공식 일정 중 102일을 스폰서십 촬영·행사에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체 일정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 현재 T1이 체결한 메인·리드 스폰서는 16곳이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레드 씨 글로벌(RSG), 삼성전자, 레드불,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기업이 포함된다. 단기 캠페인·이벤트성 계약까지 포함하면 일정이 더욱 늘어난다. 라이벌 구단인 Gen.G는 약 8곳의 스폰서만 공개했으며, T1은 그 두 배에 달한다. 선수들은 월드 챔피언십 우승 직후 독일 레드불 행사에 참여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RSG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 등 연이은 해외 프로모션과 팬미팅, 각종 브랜드 행사·시상식 일정에 쉴 틈 없이 투입됐다. 팬들은 이러한 과도한 상업 일정이 선수들의 훈련·회복 시간을 빼앗아 경기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며, 구단 운영과 코치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황진행중
스폰서십은 구단 수익에 필수적이지만, 과도한 일정이 선수들의 경기 집중과 회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팬들과 일부 관계자들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