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선원, 외부 조직의 정당 개입 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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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3일 박선원 의원이 외부 조직의 정당·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2. 2검경은 신천지가 국민의힘에 최소 5만6천명을 조직적으로 입당시킨 ‘필라테스 프로젝트’를 조사 중이다.
  3. 3박선원은 독립 진상조사기구 마련 등 구체적 대책을 제시하며 민주주의 교란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박선원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 등 외부 조직이 정당·전당대회에 개입한 의혹을 ‘여야를 가리지 않고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정 종교를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정당에 가입하고 후보에게 투표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종교 조직이 신도에게 입당 목표를 할당하고 실적을 보고하게 하며, 특정 후보에게 투표를 지시·확인·관리한다면 이는 민주주의 교란 행위라고 경고했다. 또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가 국민의힘에 최소 5만6천명의 신도를 조직적으로 입당시킨 사실을 조사하고 있으며, 해당 조직이 ‘필라테스 프로젝트’라는 은어를 사용해 체계적인 입당 작업을 진행한 점을 밝혀냈다. 박선원은 구체적 증거가 공개되지 않은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특정 후보와의 연계를 단정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의혹이 제기된 이상 네거티브 공방으로만 넘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최고위원에 당선될 경우 외부 법률가·전문가가 참여하는 독립 진상조사기구를 구성하고, 신규 입당자 급증 여부와 가입 양상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손’의 존재 여부를 규명하겠다고 약속하였다.

현황진행중

박선원 의원은 외부 조직의 조직적 정치 개입을 비판하고, 비당파적으로 철저한 수사와 독립적인 진상조사를 추진함으로써 당원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보호하고 민주주의 질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미확인

신천지의 '필라테스 프로젝트' 입당 작업

기사에 따르면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가 국민의힘에 최소 5만 6천 명 정도를 조직적으로 입당시킨 사실을 조사 중이며, 이 과정에서 ‘필라테스 프로젝트’라는 은어를 사용해 검색·노출을 회피했다고 밝히고 있다. 간부들은 ‘필라테스 보고’라는 방식으로 명단을 올리고, 총회장부터 일반 신도까지 체계적으로 입당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는 지역·부서별 입당 목표 설정·투표 지시·실적 보고·당비 대납 등 조직적인 지시와 관리를 포함한다는 내용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