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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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계획 범죄 부인
2026년 5월 7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한 장윤기는 취재진에게 피해자가 여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범행한 것이 아니며 계획 범죄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찰 조사 단계에서 강간 목적을 숨긴 채 우발적 살인이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이후 검찰의 디지털 포렌식 수사를 통해 고교 시절부터 여고생 납치 계획을 세웠던 정황과 범행 전후의 검색 기록이 드러났다. 결국 장윤기는 성범죄 은폐 의혹 등이 불거진 후 6월 13일 재판에서 강간 살인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