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기 측, 재검표 과정 촬영 및 봉인 상태 이의제기
2026년 7월 27일 오후 2시부터 경남도선관위 대회의실에서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천영기 후보(국민의힘) 측은 투표함 보관 장소에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점과 재검표 과정의 동영상 촬영을 허용하지 않는 점을 들어 이의를 제기했으며, 투표함 봉인 상태가 허술하다고도 주장했다. 이영훈 경남선관위원장은 촬영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통영시선관위는 봉인 상태에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다. 이러한 이의제기로 재검표 시작 시간은 예정보다 약 1시간 30분 늦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