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천영기 측, 재검표 과정 촬영 및 봉인 상태 이의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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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7일,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가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천영기 후보 측이 CCTV 부재와 촬영 금지, 봉인 상태 문제를 이유로 이의를 제기했다.
  2. 2이로 인해 재검표 시작은 약 1시간 30분 지연되었으며, 선관위는 촬영을 허용하지 않고 봉인 상태에 문제 없다고 답했다.
  3. 3결국 재검표는 진행되었고 강석주 후보의 당선이 재확인되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7일 오후 2시부터 경남도선관위 대회의실에서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천영기 후보(국민의힘) 측은 투표함 보관 장소에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점과 재검표 과정의 동영상 촬영을 허용하지 않는 점을 들어 이의를 제기했으며, 투표함 봉인 상태가 허술하다고도 주장했다. 이영훈 경남선관위원장은 촬영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통영시선관위는 봉인 상태에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다. 이러한 이의제기로 재검표 시작 시간은 예정보다 약 1시간 30분 늦춰졌다.

현황진행중

천영기 측의 촬영 금지와 봉인 상태에 대한 이의제기는 재검표 시작을 지연시켰지만, 선관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재검표는 진행되었으며, 결과적으로 당선자는 변동이 없었다.

쟁점 01사실

투표지 분류기 시스템에 오류가 있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부정선거 의혹 및 재검표 필요론
천영기 후보는 ‘투표지분류기 시스템 자체에 심각한 오류가 있어 투표지 전체를 재검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재검표 진행 전 투표함 보관 장소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고, 재검표 과정의 동영상 촬영을 허용하지 않으며, 투표함 봉인 상태가 허술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튜버 전한길 등 참관인들은 유권자 도장이 뒷면까지 배어들지 않은 투표용지를 발견해 의혹을 제기했고, 이러한 절차상의 문제점들을 이유로 전면적인 재검표와 시스템 오류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천영기 후보는 ‘투표지분류기 시스템 자체에 심각한 오류가 있어 투표지 전체를 재검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재검표 진행 전 투표함 보관 장소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고, 재검표 과정의 동영상 촬영을 허용하지 않으며, 투표함 봉인 상태가 허술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튜버 전한길 등 참관인들은 유권자 도장이 뒷면까지 배어들지 않은 투표용지를 발견해 의혹을 제기했고, 이러한 절차상의 문제점들을 이유로 전면적인 재검표와 시스템 오류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정상적 개표 및 행정 절차 준수론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통영시장선거 당선무효소청 투표지 검증’ 절차를 통해 6만9693표 전부를 검증했으며, 재검표 결과 강석주 후보가 3만3626표, 천영기 후보가 3만3588표를 득표해 당선 차이가 38표로 변동이 없었다. 검증 과정은 37개 상자에 담긴 투표용지를 선관위 사무원·선관위원·선관위원장의 순차적 확인 절차를 거쳐 진행되었고, 양쪽 참관인 12명씩이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을 지켜보았다. 결과적으로 선거 관리당국은 기존 개표가 정상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재검표 후에도 당락에 변동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통영시장선거 당선무효소청 투표지 검증’ 절차를 통해 6만9693표 전부를 검증했으며, 재검표 결과 강석주 후보가 3만3626표, 천영기 후보가 3만3588표를 득표해 당선 차이가 38표로 변동이 없었다. 검증 과정은 37개 상자에 담긴 투표용지를 선관위 사무원·선관위원·선관위원장의 순차적 확인 절차를 거쳐 진행되었고, 양쪽 참관인 12명씩이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을 지켜보았다. 결과적으로 선거 관리당국은 기존 개표가 정상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재검표 후에도 당락에 변동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1개 보기
쟁점 02사실

재검표 과정의 투명성과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되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절차적 미흡 주장
천영기 후보 측은 투표함 보관장소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재검표 과정에서 동영상 촬영을 허용하지 않은 점을 들어 절차상의 투명성 부족을 주장한다. 또한 재검표 시작이 예정보다 1시간 30분 가량 지연됐고, 투표함 봉인 상태가 허술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유튜버 전한길 씨 등 일부 참관인들은 뒷면까지 도장이 배어나지 않은 투표용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러한 요소들이 재검표의 절차적 정당성을 저해한다고 비판한다.

천영기 후보 측은 투표함 보관장소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재검표 과정에서 동영상 촬영을 허용하지 않은 점을 들어 절차상의 투명성 부족을 주장한다. 또한 재검표 시작이 예정보다 1시간 30분 가량 지연됐고, 투표함 봉인 상태가 허술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유튜버 전한길 씨 등 일부 참관인들은 뒷면까지 도장이 배어나지 않은 투표용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러한 요소들이 재검표의 절차적 정당성을 저해한다고 비판한다.

절차 준수 주장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37개 상자에 담긴 모든 투표용지를 선관위 사무원·선관위원·선관위원장의 검열·확정 절차를 거쳐 재검표했으며, 양측 각각 12명씩 총 24명의 참관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과정을 지켜봤다. 재검표 결과 강석주 후보와 천영기 후보의 득표 차이는 44표에서 38표로 6표만 감소했을 뿐 당락에 변동이 없으며, 이는 절차가 규정대로 수행되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재검표는 법정 절차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었다는 입장이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37개 상자에 담긴 모든 투표용지를 선관위 사무원·선관위원·선관위원장의 검열·확정 절차를 거쳐 재검표했으며, 양측 각각 12명씩 총 24명의 참관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과정을 지켜봤다. 재검표 결과 강석주 후보와 천영기 후보의 득표 차이는 44표에서 38표로 6표만 감소했을 뿐 당락에 변동이 없으며, 이는 절차가 규정대로 수행되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재검표는 법정 절차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