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윤기, SNS에서 여고생 납치 및 봉고차 이용 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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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장윤기가 2019년 고등학교 1학년 시절부터 SNS에서 봉고차를 이용한 여고생 납치 및 성범죄를 구상했다.
  2. 2검찰은 디지털 포렌식으로 해당 대화록을 복원해 범행의 계획성을 입증했다.
  3. 3장윤기는 재판 과정에서 이 대화록을 증거로 인정하며 강간 살인 혐의를 시인했다.

사건 내용

장윤기가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19년 겨울방학 무렵부터 동창과 소셜미디어(SNS) 대화방에서 구체적인 범죄를 구상했다. 복원된 대화록에 따르면 장윤기는 "인생 망하면 봉고차로 여고생을 납치하겠다", "청소년 여성을 차로 납치해 성범죄를 저지르고 싶다"는 취지의 발언을 반복적으로 남겼다.

검찰은 장윤기를 검거할 때 압수한 공기계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하여 이 기록을 확보했다. 함께 조사받은 고교 동창들 역시 장윤기가 평소 술자리나 일상 대화에서 여고생 납치 이야기를 자주 꺼냈다고 진술했다.

장윤기는 수사 초기 단계에서 피해자를 여대생으로 알았다거나 남녀 구분 없이 찌른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하며 성범죄 목적을 부인했다. 그러나 검찰이 포렌식 자료와 블랙박스 영상 등 객관적 증거를 제시하자, 변호인을 통해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강간 살인 혐의를 시인했다.

현황진행중

학창 시절부터 왜곡된 성 인식과 구체적인 납치 계획을 세웠음이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