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차장검사, 영장 반려 경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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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김지혜 청주지검 차장검사가 2026년 7월 22일 긴급 간담회를 열어 최영중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반려 경위를 해명했다.
- 2김 차장검사는 영장에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적혀 있었음을 인정하며 절차상 미비점을 이유로 들었다.
- 3김지혜 청주지검 차장검사는 2026년 7월 22일 긴급 간담회를 통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에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명시되었음을 인정했다.
사건 내용
김지혜 차장검사의 해명과 발언 번복 논란
김지혜 청주지검 차장검사는 2026년 7월 22일 기자들과의 긴급 간담회에서 최영중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반려 경위를 밝혔다. 김 차장검사는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에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등의 사유가 적혀 있었음을 인정했다.
이는 같은 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청주지검을 항의 방문했을 때 검찰이 내놓은 답변과 배치된다. 당시 검찰은 영장에 피의자의 자살 및 자해 우려 외에는 소명된 내용이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국회 법사위는 검찰이 국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비판했다.
검찰의 반려 사유
김 차장검사는 구속영장에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적혀는 있었으나, 구체적으로 왜 구속이 필요한지에 대한 논리가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던 7월 15일, 통상적인 절차인 압수물 분석 결과가 나오기 전에 다른 수사팀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점을 이상하게 여겼으며, 이에 경찰이 접수를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특혜 의혹 및 인적 관계
야권은 이번 영장 반려 및 수사 지연이 검찰 내부의 '제 식구 감싸기'라고 주장한다. 특히 최영중을 공천한 김진모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전 서울남부지검장)과 김지혜 차장검사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남부지검에서 함께 근무한 전력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부당한 수사 청탁 여부에 대한 감찰을 요구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검찰은 내부 절차의 정당성을 주장했으나, 발언 번복 논란 등으로 인해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