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성호 장관 사의 표명 사실무근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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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청와대가 2026년 7월 27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며 부인했다.
- 2대통령에게 제출된 사표가 없음을 명시하며 사퇴설에 선을 그었다.
- 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개혁의 큰 틀이 완료되었다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언급해 사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건 내용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026년 7월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거취와 관련한 완곡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정 장관은 박지원 의원의 질문에 대해 검찰개혁이 95% 정도 달성되어 큰 틀에서 완료되었으므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답했다.
정 장관은 사의 표명의 배경으로 민주당과의 견해 차이가 아닌 건강 문제를 꼽았다. 그는 수개월 동안 심각한 수면장애를 겪어 대통령 주변 인물들과 사의 문제를 의논해 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인 상황에서 거취 문제가 관심이 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장관의 거취는 임의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이러한 정 장관의 발언과 언론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사표가 제출된 사실이 없으며, 현재 개각 일정 또한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황진행중
장관의 발언과 별개로 행정적·공식적 사퇴 절차는 진행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