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서 초고가 주택 기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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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초고가 주택의 보유세 적용 기준으로 50억 원 초과 시에만 적용하자는 의견을 언급했다.
  2. 2이는 초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보유세를 강화해 집값 상승세를 억제하려는 구상이다.
  3. 3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초고가 주택의 보유세 적용 기준으로 50억 원 초과 주택에만 과세하자는 의견이 있음을 언급했다.

사건 내용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적용 기준을 논의할 필요가 있음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보유세 적용 기준으로 50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에만 과세하자는 의견이 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번 언급은 한국의 보유세 실효세율이 2023년 기준 0.15%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0.33%보다 현저히 낮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 수준으로 보유 부담을 높여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진정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청와대는 초고가 주택이 전반적인 아파트 가격 상승을 주도한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주택자와 초고가 주택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핀셋 증세'를 검토 중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뉴욕, 런던, 도쿄, 상하이 등 글로벌 메트로폴리탄 도시의 보유세 체계를 지표로 삼아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
현황진행중

초고가 주택에 대한 과세 기준 설정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

쟁점 01사실

초고가 주택의 기준을 얼마로 설정할 것인가?

보유세 강화 대상이 되는 '초고가 주택'의 시가 기준을 두고 30억 원과 50억 원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다.

330억 원 기준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의 배수나 시장 상황을 고려해 보다 넓은 범위의 고가 주택을 타깃으로 하여 과세 형평성을 높여야 한다.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의 배수나 시장 상황을 고려해 보다 넓은 범위의 고가 주택을 타깃으로 하여 과세 형평성을 높여야 한다.

550억 원 기준
30억 원 기준은 너무 가혹하며, 명백한 초고가 주택에만 핀셋 증세를 적용하여 실수요자의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

30억 원 기준은 너무 가혹하며, 명백한 초고가 주택에만 핀셋 증세를 적용하여 실수요자의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