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제로라운드' 시범 운영 결과 발표
0 글·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교육부가 2026년 7월 22일, 체험형 도박 예방교육 '제로라운드'의 시범 운영 결과 학생들의 도박 대처 지식 역량이 42.8%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 2교육부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운영 학교를 12곳에서 170곳으로 확대한다.
- 3교육부는 2026년 7월 22일, 지난해 12개 중·고등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예술 체험형 도박 예방교육 프로그램 '제로라운드'의 성과를 발표했다.
사건 내용
교육부는 2026년 7월 22일, 지난해 12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로라운드(0%Round)' 프로그램의 시범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제로라운드는 BTF푸른나무재단이 개발한 참여형 연극 공연으로, 학생들이 전문 연기자와 상호 작용하며 도박의 비합리적 구조와 금융 피해의 심각성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범 운영 결과, 참여 학생들의 도박 위험성 인식 역량은 25.1%, 도박 대처 지식 역량은 42.8%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는 이 결과를 토대로 9월부터 전국 170개 중·고등학교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효과적인 확산을 위해 교육부는 금융감독원, 카카오뱅크, BTF푸른나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감독원은 불법 사금융 예방 정보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카카오뱅크는 5억 5,000만 원을 후원함과 동시에 19세 미만 청소년이 불법 도박 의심 계좌로 이체를 시도할 때 이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차단하는 기술적 예방 조치를 시행한다.
현황진행중
예술 체험형 교육의 실효성이 입증됨에 따라 올해 170개교로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민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적 예방책과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