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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미국 대행사 A를 통한 스폰서십 독점 처리 구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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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6일, T1은 2025년에 첫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지만 스폰서십 계약을 미국 대행사 A를 통해 독점 처리한 구조가 밝혀졌다.
  2. 2대행사 A는 CEO 조 마쉬와 인연이 있는 기업이며, 계약 연장이 2026년 1월에 이루어졌고, 파트너십팀 직원의 75%가 퇴사하는 인력 이탈이 발생했다.
  3. 3계약 수수료율 등 구체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계약 과정의 투명성과 비용 정당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사건 내용

2025년 T1은 설립 이래 최초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연결 매출은 905억6690만원(전년 대비 77.7%↑)이며 영업이익 20억7238만원, 당기순이익 8억3855만원을 달성했다. 하지만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T1의 스폰서십 계약은 미국에 본사를 둔 외부 대행사 A를 통해 독점적으로 처리되고 있다. A사는 현 CEO 조 마쉬와 인연이 있는 기업으로 파악되었으며, 통상 계약액의 10~15% 수준의 대행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전해졌다. 실제 수수료율과 지급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A사가 직접 발굴하지 않은 계약까지도 대행사를 거쳐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마쉬 CEO의 임기가 2025년 10월 7일까지였으며, 그 시점에 맞춰 A사와의 계약도 만료될 예정이었다. SK스퀘어와 컴캐스트 간 협의가 지연되면서 CEO 임기가 자동 연장되었고, 2026년 1월 A사와의 계약 역시 연장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계약 구조에 대한 내부 불만은 파트너십팀 직원 75%가 퇴사하는 높은 이탈률로 이어졌다. 계약 내용은 조직 내에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쟁 구단들은 외부 대행사 없이 자체 파트너십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미국 대행사 A에 스폰서십 계약을 전적으로 맡긴 구조는 T1의 흑자 실적과는 별개로 투명성 부족과 비용 효율성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파트너십팀 인력의 대규모 이탈은 내부 불만이 심각함을 시사한다. 향후 SK스퀘어 등 주요 주주가 계약 구조와 대행사 역할을 재검토하고, 보다 명확한 수수료 정책과 내부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미확인

내부 직원 유치 계약의 수수료 대행사 귀속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T1의 스폰서십 계약은 미국에 본사를 둔 외부 대행사 A를 통해 진행된다. 관계자는 대행 수수료가 계약액의 10~15% 수준이라고 설명했으며, 실제로 A가 직접 발굴하지 않은 계약이라도 실적으로 처리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즉, T1 국내 직원이 직접 따온 계약이라도 A를 거쳐 실적으로 인정받고, 해당 계약액의 10~15%에 해당하는 수수료가 대행사에 지급된 것으로 보고 있다.

미확인

대행사 A의 저가 글로벌 계약 추진

스포츠서울 기사에 따르면, T1 내부 관계자는 미국에 본사를 둔 대행사 A가 추진한 스폰서 계약 중 T1이 한 글로벌 기업과 체결한 금액이 유럽 유명 구단이 받는 금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