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9천440억원 지급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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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대법원, 재산분할 부분 파기환송 및 이혼 확정, 서울고법, 최태원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 지급 판결 등이 이어졌다.
  2. 2서울고등법원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천44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3. 3재판부는 SK㈜ 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해 분할 대상에 포함했다.
현황진행중

재판부가 SK㈜ 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함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의 재산분할 결정이 내려졌다.

쟁점 01사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을 재산 형성 기여도로 인정할 수 있는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최태원 회장 일가로 유입된 점을 노소영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도로 인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쟁점입니다.

22심 법원 (환송 전 항소심)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최종현 SK 선대회장에게 유입되어 최태원 회장의 재산 형성에 기여했다고 판단하여 이를 노소영 관장의 유형적 기여로 인정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노 전 대통령 측에서 유입된 자금이 선대회장의 개인 자금과 혼화되어 사용 및 처분 가능한 상태가 되었으므로, 이는 노 관장 측의 기여로 인정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습니다.

대법원 및 파기환송심
노태우 전 대통령의 금전 지원은 재산분할 시 노소영 관장의 기여도로 참작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이를 제외하고 분할 비율을 산정했습니다.

대법원은 해당 비자금 지원을 기여로 볼 수 없다고 판결하여 항소심 판결을 파기했으며,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이 취지에 따라 비자금 지원금을 분할 비율 산정에서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대법원, 재산분할 부분 파기환송 및 이혼 확정 국면 쟁점
쟁점 02사실

최태원 회장의 SK 주식이 재산분할 대상인 공동재산인가?

최태원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이 부친으로부터 상속·증여받은 '특유재산'인지, 아니면 배우자의 내조와 기여를 통해 형성된 '공동재산'인지에 대한 법적 다툼이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2개 보기
쟁점 03사실

재산분할 가액 산정의 기준 시점은 언제인가?

항소심 변론 종결일(2024년 4월 16일)을 기준으로 할지, 아니면 파기환송심 변론 종결일(2026년 6월 26일)을 기준으로 할지에 대해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쟁점 04사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재산 형성 기여도로 인정할 수 있는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이 SK그룹 성장의 종잣돈이 되었으므로 노 관장의 기여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과, 불법 자금이므로 법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없어 기여도로 참작할 수 없다는 주장의 대립이다.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결렬 국면 쟁점
쟁점 05사실

SK(주) 주식이 재산분할 대상인 공동재산에 해당하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