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골프장 직원 24명, 이사장 갑질로 사직
2026년 7월 23일 JTBC ‘사건반장’ 방송에 따르면, 부산에 위치한 골프장 이사장이 직원들에게 폭언·성희롱·물건을 던지는 등 갑질을 지속해 왔다. 이 이사장은 회의 중 물병을 던지고 화분을 들어 올려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으며, 젊은 여성 직원들에게는 음란한 발언과 영상을 송신하는 등 성희롱을 일삼았다. 이러한 행위에 견디지 못한 직원들은 총 24명이 사직했으며, 피해 직원들은 이사장을 고소하고 노조는 경찰에 고발했다. 이사장은 성희롱 발언을 ‘농담 수준’이라며 부인하고, 폭언·갑질에 대해서는 업무 지시·실수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