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권성동 원내대표, 사법개혁특위 구성 원천 무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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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022년 4월 28일, 중대범죄수사청 설립을 위한 사법개혁특위 구성 합의가 원천 무효라고 발표했다.
  2. 2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 강행 처리로 인해 국회의장 중재안이 파기되었다는 이유로 특위 구성을 거부한 것이다.
  3. 3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022년 4월 28일 국회에서 중대범죄수사청 설립 논의를 위한 사법개혁특위 구성에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건 내용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022년 4월 2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대범죄수사청(한국형 FBI) 설치 논의를 위한 사법개혁특위 구성에 대해 "안 하는 것"이라며 "원천 무효"라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 중재안을 사실상 파기하고 검수완박 법안을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중재안에 포함되었던 사법개혁특위 구성 부분 역시 함께 파기되었으므로 국민의힘이 협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월 22일 합의문을 통해 사법개혁특위를 구성하고, 1년 6개월 내에 중수청을 발족시킨 뒤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모두 폐지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가처분 신청과 합의 파기 시도를 반헌법적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하며 법안 처리를 역설했다.

현황진행중

여야 합의가 빠르게 무너지며 중수청 설립 논의가 다시 갈등 국면으로 접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