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 레바논 다히예 공격 명령 및 이스라엘의 공습
3줄 요약
TL;DR- 12026년 6월 1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헤즈볼라 거점인 레바논 다히예 공격을 명령했다.
- 2이스라엘은 베이루트 남부와 티레 등의 목표물을 공습했다.
- 3이란은 이를 휴전 의무 위반으로 규정하고 미국과의 협상 중단을 선언했다.
사건 내용
이스라엘의 레바논 정밀 공습
2026년 6월 1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거점으로 알려진 레바논 남부 교외 지역 다히예에 대한 공격을 명령했다.
이스라엘군은 명령 즉시 베이루트 남부와 남부 항구 도시 티레 등의 주요 목표물을 대상으로 실제 공습을 수행했다. 이번 타격은 헤즈볼라의 전략적 요충지를 무력화하기 위한 정밀 공격으로 이루어졌다.
이란의 반응 및 협상 중단 선언
이란은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을 강력히 비난하며 미국과의 종전 협상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란 혁명수비대와 밀접한 타스님 뉴스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휴전이 위반되었으므로 중재자를 통한 대화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레바논 공격은 명백한 휴전 의무 위반임을 강조했다. 이란은 지난 4월 미국과 휴전에 합의할 당시 레바논에 대한 공격 중지를 필수 전제 조건으로 내걸었다.
국제적 파장과 미국의 대응
이란은 이번 사태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봉쇄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포함한 기타 전선 재가동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러한 긴장 고조로 인해 브렌트유가 4.2%,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5.5% 상승하며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네타냐후 총리와 생산적인 통화를 마쳤으며, 베이루트에 병력을 파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란과 종전 협상을 위한 대화가 여전히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라고 주장하며 상황 진화에 나섰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헤즈볼라 주요 거점을 정밀 타격했으며, 이로 인해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중단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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