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사무관 A씨, 세종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2026년 7월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사무관 A씨(30대 초반, 임관 2년 차)가 세종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기사에 따르면 A씨는 과다한 업무와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었으며, 익명 게시판에는 업무 중 인신공격성·모욕적 발언을 듣고 어려움과 부담을 호소했지만 질책성 답변만 돌아왔다고 전해졌다. 사건 직후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직원들에게 업무 방식·조직 문화 점검을 약속하고, 저연차 직원 중심 태스크포스와 경청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같은 날 관련 감사도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