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법률대리인 김앤장에서 법무법인 리한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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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어도어가 2026년 5월 8일 법률대리인을 김앤장에서 법무법인 리한으로 전원 교체했다.
- 2이 과정에서 민희진 전 대표와 다니엘 등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액을 431억 원에서 330억 9,000만 원으로 낮췄다.
- 3대리인 교체 여파로 첫 재판이 공전하며 양측은 재판 지연 의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사건 내용
어도어가 2026년 5월 8일 기존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리인단을 사임시키고 법무법인 리한 소속 변호사들로 대리인단을 전원 교체했다.
대리인 교체 이후 어도어는 민희진 전 대표와 전 뉴진스 멤버 다니엘 및 그 가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기존 431억 원에서 330억 9,000만 원으로 약 100억 원가량 낮춰 조정했다. 어도어는 새로운 대리인단이 사건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전략을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손해 범위를 재산정해 금액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법률대리인 교체 여파로 5월 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변론기일은 공전했다. 어도어 측이 소장 진술과 증거 신청을 하지 못하면서 재판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다. 다니엘과 민 전 대표 측은 어도어가 재판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시간을 끌려는 악의적인 지연 행태라고 주장했다. 반면 어도어는 신속한 재판에는 동의하나 민 전 대표의 의무 위반과 제3자 채권 침해 행위 등을 입증하기 위해 새로운 주장과 증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다니엘에 대한 분리 심리 여부와 이른바 템퍼링에 관한 국내외 판례 정리 및 관련 사건 증거 기록 제출을 양측에 요청했다.
현황진행중
대리인 교체 과정에서 청구 금액이 약 431억 원에서 330억 9,000만 원으로 감액 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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