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JTBC, '연애의 재발견' 캐스팅 확정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JTBC가 2026년 6월 10일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에 김소연, 김지석, 윤현민, 황우슬혜의 출연을 확정했다.
  2. 2이 작품은 이혼 부부가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며 서로를 다시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휴먼 멜로물이다.
  3. 3JTBC는 2026년 6월 10일 하반기 방영 예정인 '연애의 재발견'의 주연 배우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사건 내용

작품 개요 및 캐스팅

JTBC는 2026년 6월 10일,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의 방송 계획과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이혼한 부부가 집을 공유하고 같은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며 서로를 재발견하는 과정을 담은 오피스 휴먼 멜로물이다.

  • 주요 출연진: 김소연, 김지석, 윤현민, 황우슬혜
  • 주요 설정: 김소연은 호텔 VIP 라운지 계약직 장하경 역을, 김지석은 마케팅 차장 이동진 역을 연기한다.
  • 제작진: 김영인 작가(극본), 이동윤 감독(연출)
  • 제작사: SLL(콘텐트리중앙 자회사), 스튜디오 힘, 알키미스타미디어 공동 제작

촬영 중단 사태

캐스팅 발표 후 12일이 지난 2026년 6월 22일, '연애의 재발견' 측은 출연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한 달간의 촬영 중단을 통보했다. 제작진은 공식적으로 대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재정비와 장마철 기후 영향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재무 위기 논란

촬영 중단 시점은 중앙그룹의 심각한 유동성 위기와 겹쳤다. JTBC는 6월 12일 206억 원 규모의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으며, 6월 14일에는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등 5개 계열사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업계에서는 공동 제작사인 SLL의 모회사 콘텐트리중앙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제작비 집행 및 정산 과정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제작진은 재무 위기설을 부인했으나, 대형 기대작이 캐스팅 직후 돌연 중단된 상황에 대해 중앙그룹 디폴트 사태의 여파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현황진행중

JTBC가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작품을 공개했으나, 중앙그룹의 기업 회생 절차 신청과 맞물려 실제 촬영과 제작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며 방영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