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부대 미사일 공격과 지상군 사령관 사임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미하일로 드라파티, 육군 사령관직 사임, 러시아,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주 훈련 부대 미사일 공격, 미하일로 드라파티, 지상군 사령관직 사임 보고서 제출 등이 이어졌다.
- 22025년 6월 1일(16시 15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육군 훈련센터(239번 폴리곤)를 로켓으로 타격하였다.
- 3이 공격으로 12명이 사망하고 6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며, 당시 현장에서는 대규모 집합이나 훈련이 진행되지 않아 대부분의 군인이 대피소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드라파티 사령관의 사임은 비극적인 훈련소 공격에 대한 책임 의식을 반영하며, 현재 진행 중인 전면 조사와 책임 추궁이 우크라이나 군 내부의 안전 및 지휘 체계 개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미하일로 드라파티, 훈련 부대 참사 관련 내부 조사 착수
2025년 6월 1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육군 훈련 센터(239번째 폴리곤)를 로켓으로 공격하여 우리 군인 12명이 사망하고 60여 명이 부상당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이 사건 직후 육군 사령관 미하일 드라파티는 텔레그램을 통해 사임 의사를 밝히며, ‘내 개인적인 책임감’ 때문에 사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고에 대한 전면적인 내부 조사를 착수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사관들의 행동, 대피소 상태, 경보 시스템의 효율성을 포함한 모든 상황을 검증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비스 조사도 진행한다. 육군 지휘부는 또한 ‘동부(East)’ 작전 사령부와 협력해 관련 수사기관의 조사를 지원할 것이며, 책임이 확인될 경우 엄중한 처벌을 약속했다.
미하일로 드라파티, 페이스북 통해 권한 포기 발표
2025년 6월 11일, 우크라이나 육군 사령관 미하일 드라파티(Michael Drapati)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권한을 포기한다는 의사를 발표했다. 그는 약 6개월 전 부대가 ‘경영 정체’ 상태였으며, 현재는 ‘두려움의 분위기, 이니셔티브 부족, 피드백 차단, 인원 문제 무관심, 형식적인 규율, 본부와 부대 간 깊은 단절’ 등 여러 시스템적 문제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드라파티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려 노력했으며, 자신이 떠난 뒤에도 법적·효율적인 동원과 신병 훈련, 사회와의 책임 있는 소통을 유지할 수 있는 강력한 팀을 남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