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미하일로 드라파티를 합동사령부 사령관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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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2025년 6월 3일 미하일로 드라파티를 우크라이나군 합동사령부 사령관으로 임명했다.
  2. 2드라파티는 훈련 부대 미사일 피격 사건으로 사임한 직후 해당 직책에 임명되었다.
  3. 3드라파티는 앞서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주 훈련 부대의 미사일 공격으로 군인들이 사망한 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임을 발표했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를 수락한 당일 합동사령관으로 재임명되었다.
현황진행중

드라파티는 군 현대화와 지휘체계 개선을 추진하는 인물로 평가받으나, 과거 돈바스 전쟁 당시의 강경 대응과 최근의 전술적 패배로 인해 논란이 공존한다.

쟁점 01사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갈등 상황에서 누구의 편을 들었는가?

미하일로 페도로프 국방장관과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총사령관 사이의 군사 전략 및 조달 갈등 상황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의 선택과 그 의도에 관한 쟁점입니다.

시르스키 지지 및 정치적 제거설
젤렌스키 대통령이 군 수뇌부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잠재적 정치적 경쟁자를 제거했다는 시각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포병 탄약의 필요성을 주장한 시르스키 총사령관의 편을 들어 드론 중심의 전략을 추진하던 페도로프 장관을 해임했습니다. 이는 전쟁 중 인기가 높아진 잠재적 정치 라이벌을 무력화하는 대통령의 기존 패턴과 일치하며, 정치 고문들이 페도로프의 대중적 인기를 경고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중립적/복합적 결정설
특정 개인의 편을 든 것이 아니라, 군 내부의 심각한 소통 단절과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내린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시각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페도로프 장관과 시르스키 총사령관이 서로 소통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처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페도로프 해임 이후 발생한 격렬한 거리 시위와 압박에 밀려 결국 시르스키 총사령관까지 해임하며 통합된 전선을 구축하려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