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미국 임상 3상 투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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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코오롱티슈진이 미국 전역 80개 병원에서 TG-C 무릎 임상 3상 환자 1,066명에 대한 투약을 완료했다.
- 22019년 세포 유래 논란으로 임상이 보류됐으나 2020년 FDA 승인을 통해 재개했다.
- 3향후 2년간의 추적 관찰 후 데이터 분석을 거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사건 내용
임상 3상 투약 완료 및 현황
코오롱티슈진이 미국 전역 80개 병원에서 진행한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임상 3상 환자 투약을 모두 마쳤다. 임상 참여 희망자 6,800여 명 중 선정 기준을 충족한 1,066명의 환자가 참여했으며, 미국 현지 시각으로 2024년 7월 10일에 투약이 종료됐다. 이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미국 내에서 1,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 첫 사례다.
과거 성분 논란과 FDA 대응
TG-C는 과거 국내 제품명 '인보사'로 알려졌으며, 2019년 3월 주요 성분 중 하나가 사람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 유래 세포임이 밝혀지며 논란이 됐다. 이로 인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품목허가를 취소했고, 미국 FDA는 2019년 5월 임상 보류(Clinical Hold) 조치를 내렸다. 코오롱티슈진은 세포 기원 착오일 뿐 안전성과 유효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으며, FDA는 소명을 받아들여 2020년 4월 임상 재개를 승인했다.
향후 일정 및 사업 전략
회사는 투약 완료 후 2년간 환자들의 치료 경과를 추적 관찰한다. 추적 관찰 기간이 종료되면 데이터를 분석해 FDA에 품목허가(BLA)를 신청할 예정이다. 동시에 스위스 론자, 코오롱바이오텍 등 파트너사와 협의해 상업 생산 준비를 병행하며 허가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노문종 대표이사는 임상 2상의 결과가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 3상의 성공 가능성 또한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장기간의 중단과 재개를 거쳐 임상 데이터 수집 단계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