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GM 노조, 기자간담회 개최 및 잔업·특근 거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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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13일, 한국GM 노조는 부평공장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차종 배정 계획 제시를 요구했다.
  2. 2사측이 7월 8일 제시한 임금 인상·성과급안을 거부하고, 이날부터 조기 출근·잔업·특근을 거부했다.
  3. 3노조는 7월 14∼16일 추가 교섭 결과에 따라 향후 투쟁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현황진행중

노조는 사측이 신차 배정과 미래 투자 계획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7월 14∼16일의 추가 교섭에서 보다 강경한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쟁점 01사실

6억 달러 규모의 설비 투자가 한국GM의 장기적 생존과 고용 안정을 보장하는가?

설비 투자가 실제 신차 배정으로 이어지는 성장 동력인지, 혹은 단순한 유지보수 성격의 일회성 조치인지에 대한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투자 확대를 통한 한국 거점 강화론 (GM)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생산 시설을 현대화함으로써 한국 사업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GM은 한국 사업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거점을 강화하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신차 부재 및 일회성 설비 교체론 (노조)
단순한 설비 투자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며, 2029년부터 예정된 기존 차종의 단종과 북미의 새로운 안전 규제 대응을 위한 신차 배정이 확정되어야만 실질적인 고용 안정이 가능하다.

한국GM 노조는 현재 생산 차종들이 조만간 단종될 예정이며, 2028년 북미의 새로운 제동 시스템 규정 적용 시 신차 투입이나 규정 충족 투자가 없으면 수출길이 막혀 사업장 유지 자체가 위태롭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