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모자의료센터 상황 대책 회의 개최
0 글·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전북대병원이 2026년 6월 30일, 의료진 공백으로 운영난을 겪는 권역 모자 의료센터의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 2의사 수가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든 가운데, 근로 여건 개선과 인력 충원 방안을 논의한다.
- 3전북대병원이 2026년 6월 30일, 의료진 공백으로 운영 위기에 처한 권역 모자 의료센터의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사건 내용
전북대병원이 2026년 6월 30일, 운영 위기에 처한 권역 모자 의료센터의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회의를 연다.
의료진 공백 현황
전북 유일의 권역 모자 의료센터는 올해 초 4명이었던 의사 수가 3명으로 감소했다. 수련의들의 소아청소년과 기피 현상으로 제때 인력을 충원하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남은 의사 3명이 24시간 신생아 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장시간 노동에 노출되었다. 특히 신생아 중환자 진료를 전담하는 교수가 열흘간의 휴가를 신청하며 추가적인 인력 이탈 우려가 커졌다.
지역 의료 체계 영향
이번 인력난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던 '모자 의료 진료 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부안 등 분만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의 고위험·응급 분만 환자를 권역 모자 의료센터로 연계하는 체계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대응 방안
전북대병원은 대책 회의에서 의료진의 근로 여건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추가 배치하여 센터를 정상화하겠다는 방침이나, 전국적인 전문의 부족으로 인해 실제 충원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황진행중
전북대병원은 대책 회의를 통해 의료진 근로 여건을 논의하고, 전북도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추가 배치를 통해 센터 정상화를 추진한다.
관련 토픽
1개비슷한 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