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측의 수습 조치 및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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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HD현대중공업, 중대재해 발생 공시 및 공식 사과, 원·하청 임직원 추모 집회 및 합동 안전점검 실시, HD현대중공업, 전 공장 생산 중단 및 특별안전교육 실시 등이 이어졌다.
  2. 22026년 7월 18일 오후,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8도크에서 협력업체 소속 20대 우즈베키스탄 국적 노동자가 곤돌라와 상부 구조물 사이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 3이 사고를 계기로 회사는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 안전기간’에 돌입하고, 전 공장 생산을 일시 중단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8일 오후,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8도크에서 협력업체 소속 20대 우즈베키스탄 국적 노동자가 곤돌라와 상부 구조물 사이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를 계기로 회사는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 안전기간’에 돌입하고, 전 공장 생산을 일시 중단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협력사를 포함한 전 생산·지원 부서의 고위험·비일상 작업 관리를 강화하고, 담당 임원이 위험성 평가에 직접 참여해 현장 작업 상황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위험성 평가에서는 단일 안전장치에 의존하지 않고 복수의 안전장치를 상호 보완하는 리던던시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7월 27일부터는 외국인 근로자 전체를 대상으로 별도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황진행중

해당 사고를 계기로 HD현대중공업은 전사적인 안전 강화 조치를 시행했지만, 노동계는 단순 대책만으로는 재발 방지에 한계가 있다며 보다 근본적인 안전관리 체계 개선과 원청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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