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특검 1차 피의자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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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5월 22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과천 특검 사무실에 소환돼 조사받았다.
- 2그는 조태용 전 국정원장의 지시를 받은 적 없으며, 자료 내용도 모른다고 진술했다.
- 3특검은 그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직후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에 관여했는지를 조사 중이다.
사건 내용
2026년 5월 22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과천에 위치한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 앞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의혹을 조사받았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조태용 전 정무원장으로부터 해당 메시지를 전달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없으며, 검찰이 제시한 대외 설명자료의 내용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소환된 뒤 자료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특검은 홍 전 차장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직후 국정원이 미국 CIA 등 우방국 정보기관에 계엄 정당성을 홍보하는 과정에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홍장원의 입장은 여전히 부인하고 있으나, 특검은 그의 실제 역할과 문건 전달 여부를 밝히기 위해 추가 조사와 소환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