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연령별 단계적 대응 및 사회적 합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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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3월 30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김종철 위원장은 청소년 SNS 과의존 규제는 일괄적 접근이 부적절하다고 언급했다.
- 2그는 연령별·단계적 대응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며, 법정대리인 동의·알고리즘 제한 등 구체적 검토를 요구했다.
- 3이 발언은 한국이 해외와 달리 전면 금지보다 단계적 규제를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사건 내용
2026년 3월 30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김종철 위원장이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청소년의 SNS 과의존 문제에 대한 규제 방향을 설명했다. 그는 “청소년 SNS 과의존 규제는 전 세계적으로 입법이 진행되는 중요한 정책이지만, 일괄적 규제는 실효적 측면에서 맞지 않는다”며, 연령대별·단계적 대응과 사회적 합의를 기반으로 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한 적정 연령, 정보추천 알고리즘 제한 범위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입법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김종철 위원장의 발언은 한국이 청소년 SNS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관된 규제보다는 연령과 기능을 세분화한 단계적 접근과 사회적 합의를 중시하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