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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5·18 비하 논란에 따른 교육청 지도 및 징계 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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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서울시교육청, 배재고 긴급 장학지도 및 조사 착수,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 징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페이스북 공식 사과 등이 이어졌다.
  2. 2배재고 야구부가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 비하 구호를 외쳐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3. 3서울시교육청은 긴급 장학지도를 실시하고 전교생 대상 인권 교육을 지원한다.

사건 내용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7월 1일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서울시교육청은 긴급 장학지도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배재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역사 및 인권 교육, 차별·혐오 표현 방지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인권교육 및 운영 투명성에 대한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

배재고는 7월 6일 교직원, 학생선수, 학부모 등 80명이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사과하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학교 측은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을 대상으로 생활교육위원회를 열어 추가 조치를 검토한다. 한편, 배재고는 6개월 출전정지 처분에 불복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내달 6일 개막하는 봉황대기 출전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현황진행중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재심 결과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의 봉황대기 출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20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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