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다원시스 EMU-150 제작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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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한국철도공사가 2024년 3월 납품 지연을 이유로 다원시스의 간선형 전기동차(EMU-150) 제작 계약을 해지했다.
- 2이로 인해 노후 열차의 전량 교체 계획이 무산되었으며 코레일은 노후 객차 리모델링 사업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 3한국철도공사가 납품 지연을 이유로 다원시스와의 간선형 전기동차 제작 계약을 해지했다.
사건 내용
한국철도공사는 2024년 3월, 다원시스가 간선형 전기동차(EMU-150)의 납품을 지연함에 따라 해당 제작 계약을 해지했다.
코레일은 당초 2028년까지 노후 무궁화호와 새마을호를 EMU-150으로 전량 교체할 예정이었으나, 계약 해지로 인해 신규 열차 도입이 무산됐다. 이에 코레일은 노후 열차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680억 원 규모의 '무궁화호 노후객차 안전확보 리모델링 사업'을 긴급 입찰 공고하며 대안을 마련했다. 1차로 200억 원을 투입해 객차 160칸을 개량하고, 2027년 하반기까지 120칸을 추가 개량할 방침이다.
이번 사태는 다원시스가 실제 생산 능력을 초과하는 물량을 최저가로 수주하며 발생했다. 다원시스는 코레일 외에도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동차 제작 계약이 해제되는 등 연쇄적인 계약 파기를 겪고 있으며, 현재 정읍공장과 김천공장의 조업이 중단된 상태다.
현황진행중
다원시스의 생산 역량 부족과 무리한 수주가 국가 철도망 운영 계획의 차질과 노후 열차 임시 처방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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