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타이폰 배치와 미-일 군사 협력의 심화
0 글·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2025년 9월 11일~25일, 미·일 합동훈련 ‘레졸루트 드래건 25’ 중 미국이 일본 이와쿠니에 타이폰 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했다.
- 2타이폰은 토마호크와 SM‑6 미사일을 운용해 베이징 등 주변 지역을 사정권에 포함한다.
- 3또한 MQ‑9 리퍼 UAV와 결합해 동북아 억제력을 확대한다.
사건 내용
2025년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미·일 합동 군사훈련 ‘레졸루트 드래건 25(Resolute Dragon 25)’ 기간 동안, 미국은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미군 해병대 항공기지와 인근에 최신 중거리 미사일 체계 ‘타이폰(Typhon)’을 배치하였다. 타이폰은 컨테이너형 플랫폼으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사거리 1,550~2,500km)과 SM‑6 미사일(최대 사거리 460km)을 운용할 수 있어, 배치된 위치에서 베이징까지 직선거리가 약 1,540km에 이른다. 이번 배치는 훈련용 전시이며 실사격은 없고, 훈련 종료 후 철수될 예정이며, 동시에 미국은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 주둔 중인 MQ‑9 리퍼 무인항공기 6대를 무기한 연장 배치해 정찰·공격 역량을 강화하였다.
현황진행중
이번 일본 내 타이폰 배치는 미·일 군사 협력을 한층 심화시켰으며,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컨테이너형 중거리 미사일을 활용해 중국·북한·러시아에 대한 직접적인 억제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