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국방부, 지상발사형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실시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2019년 8월 18일, 미국은 캘리포니아 샌니콜러스섬에서 지상발사형 순항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하였다.
  2. 2미사일은 MK‑41 발사대에서 발사돼 500km 이상 비행 후 목표를 정확히 타격했으며, 토마호크 개량형이 사용되었다.
  3. 3이번 시험은 INF 조약 탈퇴 후 최초의 지상발사 순항미사일 발사로, 러시아·중국의 강력한 비판을 받았다.
현황진행중

미국의 이번 지상발사 순항미사일 시험은 INF 조약 탈퇴 후 첫 실험으로,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를 가속화한다는 신호를 보내며 러시아와 중국의 강한 반발을 초래했다. 이는 향후 아시아 지역에서의 미사일 배치와 군비 경쟁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다.

쟁점 01사실

미국의 INF 조약 탈퇴는 정당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미국
미국은 INF 조약 탈퇴가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러시아의 반복적인 조약 위반과, 조약이 중국의 대규모 탄도미사일 개발을 구속하지 못한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한다[출처: 워싱턴포스트 기사]. 또한, 조약에서 금지된 300~3,400마일 사거리의 재래식·핵지상미사일을 배치할 수 있게 되면서, 미국은 괌·일본 등 아시아 기지에 수백 발의 중·단거리 미사일을 배치해 북한에 직접적인 압박을 가할 수 있다. 이는 북한이 비핵화를 거부할 경우, 미국이 경고 없이 공격할 수 있는 ‘전략적 협상 칩’을 제공하고, 중국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억제력도 강화한다[출처: 기사 내 설명]. 따라서 미국 입장에서는 지역 안보와 전략적 억제력을 확보하기 위해 INF 조약 탈퇴가 필요하고 정당한 조치이다.

미국은 INF 조약 탈퇴가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러시아의 반복적인 조약 위반과, 조약이 중국의 대규모 탄도미사일 개발을 구속하지 못한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한다[출처: 워싱턴포스트 기사]. 또한, 조약에서 금지된 300~3,400마일 사거리의 재래식·핵지상미사일을 배치할 수 있게 되면서, 미국은 괌·일본 등 아시아 기지에 수백 발의 중·단거리 미사일을 배치해 북한에 직접적인 압박을 가할 수 있다. 이는 북한이 비핵화를 거부할 경우, 미국이 경고 없이 공격할 수 있는 ‘전략적 협상 칩’을 제공하고, 중국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억제력도 강화한다[출처: 기사 내 설명]. 따라서 미국 입장에서는 지역 안보와 전략적 억제력을 확보하기 위해 INF 조약 탈퇴가 필요하고 정당한 조치이다.

러시아
러시아 입장에서는 INF 조약 탈퇴가 정당하지 않다. INF 조약은 1987년 체결된 이후, 러시아와 미국이 함께 구축한 ‘일련의 군축협정에 획기적인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국제 협정으로 평가받았다[출처: 기사]. 미국이 일방적으로 조약을 포기하면, 조약이 제공하던 신뢰와 투명성이 훼손되어 양국 간 핵·미사일 안보 체계가 불안정해진다. 또한, 미국은 조약 탈퇴 사유로 러시아의 위반을 들면서 자체적인 위반을 정당화하는 모순된 입장을 보이며, 이는 국제 군축 노력에 역행하고 군비 경쟁을 촉발시킬 위험이 있다. 따라서 러시아는 조약을 유지하는 것이 양측 모두의 안보와 군축 목표에 부합하므로, 미국의 탈퇴는 정당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INF 조약 탈퇴가 정당하지 않다. INF 조약은 1987년 체결된 이후, 러시아와 미국이 함께 구축한 ‘일련의 군축협정에 획기적인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국제 협정으로 평가받았다[출처: 기사]. 미국이 일방적으로 조약을 포기하면, 조약이 제공하던 신뢰와 투명성이 훼손되어 양국 간 핵·미사일 안보 체계가 불안정해진다. 또한, 미국은 조약 탈퇴 사유로 러시아의 위반을 들면서 자체적인 위반을 정당화하는 모순된 입장을 보이며, 이는 국제 군축 노력에 역행하고 군비 경쟁을 촉발시킬 위험이 있다. 따라서 러시아는 조약을 유지하는 것이 양측 모두의 안보와 군축 목표에 부합하므로, 미국의 탈퇴는 정당하지 않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