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환구시보, 미국의 동아시아 중거리 미사일 배치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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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환구시보는 미국의 동아시아 중거리 미사일 배치가 지역 내 치열한 핵무기 경쟁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비난함
  2. 2일본과 한국이 '미국의 총알받이'가 되거나 '중국의 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표명함
  3. 3군사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2016년 한국의 사드(THAAD) 배치보다 더 큰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우려함

사건 내용

2019년 8월 5일, 중국의 환구시보는 미국이 동아시아 국가에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하는 상황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환구시보는 미국이 실제로 배치를 강행할 경우 동아시아 지역에서 치열한 핵무기 경쟁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환구시보는 일본과 한국을 언급하며, 이들 국가가 "미국의 총알받이가 되어서도, 중국의 적(敵)이 되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미국의 미사일 배치 계획이 주변국에 미칠 정치적, 군사적 영향에 대한 중국 측의 경고로 풀이된다.

이러한 중국의 반응에 대해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이 동아시아에 미사일을 배치하게 될 경우, 그것이 가져올 파급효과가 2016년 한국에 사드(THAAD)를 배치했을 때보다 더 클 것이라고 우려하는 전망을 내놓았다.

현황진행중

중국은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를 동아시아의 안보 불안을 가중시키는 행위로 규정하며 한국과 일본의 동조를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