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신형 미사일 유럽 및 동아시아 배치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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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신형 중거리 미사일의 유럽 및 동아시아 배치 언급
- 22019년 8월 2일 미국이 중거리핵전력조약(INF)을 공식 폐기
- 3러시아와 중국은 미국의 미사일 배치 가능성에 대해 강력히 반발
사건 내용
2019년 8월 1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취임 후 첫 동아시아 방문을 앞두고 현재 개발 중인 두 종류의 신형 중거리 순항 및 탄도미사일을 유럽과 동아시아에 배치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이어 8월 2일, 미국은 1987년 러시아와 체결한 중거리핵전력조약(INF)을 공식 폐기했다.
마이클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에스퍼 국방장관은 호주에서 열린 '미국-호주 외교장관 및 국방장관(AUSMIN)'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신형 지상 발사형 중거리 탄도미사일은 유럽이든 동아시아든 미국에 대한 위협이 있는 지역에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배치를 동맹국 및 파트너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러시아와 중국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미국이 동아시아에 미사일을 배치할 경우 대응조치를 하겠다고 보도했으며, 중국 환구시보는 동아시아 지역의 핵무기 경쟁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비난했다.
현황진행중
INF 조약 폐기와 신형 미사일 배치 언급은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동아시아 및 유럽의 안보 긴장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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