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A씨, 채증 영상 정보공개청구 및 경찰의 파기 답변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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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도박 혐의로 기소된 A씨가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경찰에 단속 당시 채증 영상을 요청하며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했다.
  2. 2이에 서울 중랑경찰서는 해당 영상을 즉시 파기하여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3. 340대 외국인 A씨는 2023년 12월 서울 노원구 불법 도박장에서 칩을 교환한 혐의로 입건되었으나, 실제 게임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사건 내용

정보공개청구와 경찰의 대응

도박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A씨는 단속 당시 경찰이 촬영한 채증 영상에 자신이 도박을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이 담겼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증거로 활용하기 위해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A씨의 청구에 대해 "채증 즉시 영상을 파기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경찰은 해당 영상에 도박하는 장면이 찍히지 않아 증거 가치가 없으며, 영상의 대부분이 피의자들의 고성과 욕설로 채워져 수사 자료로 활용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해 삭제했다.

경찰 내부 판단 근거

경찰이 작성한 내부 메모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삭제 경위가 기록되었다.

  • 혐의 입증 가능성: 도박 행위자들의 일체 자백을 통해 혐의 입증이 가능하다는 판단.
  • 증거 가치 부족: 영상 내 고성과 욕설 비중이 높아 수사 자료로서의 가치가 낮음.

중랑경찰서 관계자는 영상이 없더라도 도박장 직원의 진술이나 칩 교환 내역만으로 충분히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고 보았다고 설명했다.

현황진행중

경찰은 증거 가치가 낮다는 자체 판단으로 영상을 파기했으나, 법원은 직접 증거 부족을 이유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쟁점 01사실

경찰의 채증 영상 파기 결정은 정당했는가?

수사기관이 확보한 채증 영상의 증거 가치를 임의로 판단하여 파기한 행위의 적절성을 둘러싼 쟁점입니다.

중랑경찰서
당시 영상에 도박 장면이 찍히지 않아 증거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다른 진술이나 내역으로 혐의 입증이 가능해 파기한 것이 정당했다.

도박 행위자들의 자백을 통해 혐의 입증이 가능하며, 영상에는 피의자들의 고성과 욕설이 대부분이라 수사 자료로 활용할 필요가 없었다는 내부 메모와 관계자 인터뷰 내용이 있습니다.

법원 및 전문가
증거의 가치 판단은 수사기관이 아닌 재판관의 권한이며, 임의로 증거를 삭제한 것은 권한 범위를 넘은 부적절한 조치이다.

법원은 도박장 직원의 진술 신빙성을 낮게 보아 무죄를 선고했으며, 전문가들은 피의자가 무죄를 입증할 권리를 위해 모든 증거가 제출되어야 하며 채증 영상 멸실은 원칙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4개 보기
쟁점 02사실

경찰의 채증 영상 파기가 정당한 절차였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중랑경찰서
중랑경찰서는 해당 도박 현장 촬영 영상에 도박 행위가 포착되지 않아 증거 가치가 낮다고 판단하였다. 경찰관은 메모 보고서에 ‘영상은 증거로서 가치보다 피의자들의 고성과 욕설 등이 대부분을 차지해 수사 자료로 활용할 필요성이 없어 전부 파기했다’고 적고, 영상이 없어도 도박장 직원 진술 및 칩 교환 내역으로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따라서 영상을 즉시 파기한 것은 절차상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중랑경찰서는 해당 도박 현장 촬영 영상에 도박 행위가 포착되지 않아 증거 가치가 낮다고 판단하였다. 경찰관은 메모 보고서에 ‘영상은 증거로서 가치보다 피의자들의 고성과 욕설 등이 대부분을 차지해 수사 자료로 활용할 필요성이 없어 전부 파기했다’고 적고, 영상이 없어도 도박장 직원 진술 및 칩 교환 내역으로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따라서 영상을 즉시 파기한 것은 절차상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서울북부지법
서울북부지법은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채증 영상을 임의로 삭제한 것은 증거 보존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한다. 법원은 A씨가 실제로 도박을 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도박장 직원 진술뿐이며, 그 신빙성이 낮아 영상이 있었다면 무죄 판결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보았다. 또한, 전문가 의견을 인용해 ‘임의로 증거를 삭제하고 없애는 것은 경찰이 권리 행사의 범위를 넘는다’고 지적하며, 증거물의 적절한 보존·제출은 재판의 객관적 판단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선언하였다.

서울북부지법은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채증 영상을 임의로 삭제한 것은 증거 보존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한다. 법원은 A씨가 실제로 도박을 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도박장 직원 진술뿐이며, 그 신빙성이 낮아 영상이 있었다면 무죄 판결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보았다. 또한, 전문가 의견을 인용해 ‘임의로 증거를 삭제하고 없애는 것은 경찰이 권리 행사의 범위를 넘는다’고 지적하며, 증거물의 적절한 보존·제출은 재판의 객관적 판단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선언하였다.

쟁점 03사실

A씨의 국적은 무엇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440대 남성
기사에서는 A씨를 ‘40대 남성 A씨’라고 언급하고 있어, 그의 연령과 성별은 확실히 40대 남성임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국적에 관해서는 해당 문구에서 별다른 언급이 없으며, ‘남성’이라는 표현 자체는 국내·외 구분을 내포하지 않는다. 따라서 ‘40대 남성’이라는 입장은 A씨의 연령·성별은 40대 남성이라는 사실에 근거하지만, 국적이 한국인이라는 직접적인 근거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는다.

기사에서는 A씨를 ‘40대 남성 A씨’라고 언급하고 있어, 그의 연령과 성별은 확실히 40대 남성임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국적에 관해서는 해당 문구에서 별다른 언급이 없으며, ‘남성’이라는 표현 자체는 국내·외 구분을 내포하지 않는다. 따라서 ‘40대 남성’이라는 입장은 A씨의 연령·성별은 40대 남성이라는 사실에 근거하지만, 국적이 한국인이라는 직접적인 근거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는다.

440대 외국인
기사 본문에 ‘외국인인 A씨는 2023년 12월 …’라는 구절이 명시되어 있어, A씨가 외국인임이 명백히 밝혀졌다. 이 문구는 A씨의 국적이 한국이 아닌 외국인임을 직접적으로 증명한다.

기사 본문에 ‘외국인인 A씨는 2023년 12월 …’라는 구절이 명시되어 있어, A씨가 외국인임이 명백히 밝혀졌다. 이 문구는 A씨의 국적이 한국이 아닌 외국인임을 직접적으로 증명한다.

쟁점 04사실

경찰이 채증 영상을 파기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수사 자료 활용 필요성 없음
경찰은 채증 영상에 피고인의 고성·욕설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수사 자료로 활용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영상에 도박 행위가 포착되지 않았으며, 도박 행위자들의 자백만으로도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고 판단해 전부 파기했다.

경찰은 채증 영상에 피고인의 고성·욕설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수사 자료로 활용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영상에 도박 행위가 포착되지 않았으며, 도박 행위자들의 자백만으로도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고 판단해 전부 파기했다.

증거 가치 없음 (도박 장면 부재)
중랑경찰서 관계자는 "당시 영상에 도박하는 장면이 찍히지 않았기에 증거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영상이 없어도 직원 진술이나 칩 교환 내역으로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도박 장면이 없는 영상은 증거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파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랑경찰서 관계자는 "당시 영상에 도박하는 장면이 찍히지 않았기에 증거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영상이 없어도 직원 진술이나 칩 교환 내역으로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도박 장면이 없는 영상은 증거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파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쟁점 05사실

피고인 A씨의 국적 및 신분은 무엇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일부 언론
매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외국인(구체적 국적은 명시되지 않음)이며, 2023년 12월 서울 노원구의 불법 텍사스 홀덤 도박장에서 90만원 상당의 칩을 교환한 혐의로 입건된 40대 남성이다.

매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외국인(구체적 국적은 명시되지 않음)이며, 2023년 12월 서울 노원구의 불법 텍사스 홀덤 도박장에서 90만원 상당의 칩을 교환한 혐의로 입건된 40대 남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