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대 이사회, 임용 취소 논의 및 결정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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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16일, 경기대 법인 이사회는 고기복 신임 총장의 임용 유지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결정을 미루었다.
  2. 2이사회는 2026년 7월 23일에 임용 취소 여부를 다시 의결하기로 하였으며, 그 사이 학생·교수·노조·동창회 등에서 사퇴·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3. 3고기복 교수는 동국대 재직 시절 강제추행 혐의로 2025년 4월에 불구속 기소됐으며, 1심 선고는 2026년 10월에 예정돼 있다.
현황진행중

이사회가 임용 결정을 유보하고 7월 23일에 다시 의결하기로 한 것은 성범죄 혐의와 재판 진행 상황이 대학 인사에 미치는 영향을 반영한다. 최종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고 교수의 총장 임용은 불확실한 상태이며, 이번 사태는 대학의 인사 검증 시스템과 법적 절차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