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랑스 당국, 텔레그램 수사 개시 및 두로프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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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1️⃣ 2026년 7월 9일, 파벨 두로프가 프랑스 조사관 앞에 네 번째로 신문을 받았다.
  2. 22️⃣ 조사 대상은 텔레그램이 불법 활동을 조장했다는 혐의이며, 두로프는 2024년 체포 이후 지속적인 법적 감시를 받고 있다.
  3. 33️⃣ 여행금지는 2025년 11월에 해제됐지만, 현재도 법원 보고 의무 등 제한을 받고 있다.

사건 내용

프랑스 당국은 2026년 7월 9일, 텔레그램 공동 설립자인 파벨 두로프를 네 번째로 소환해 약 6시간에 걸친 신문을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텔레그램 플랫폼이 불법 활동을 조장했다는 혐의와 두로프가 2024년 8월 24일 르 부르제 공항에서 체포된 이후 지속돼온 조직범죄 공모 혐의 등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두로프는 2024년 체포 후 5백만 유로 보석금을 납부하고 1년 넘게 여행금지 조치를 받았으며, 2025년 11월에 해당 금지가 해제된 뒤에도 법원의 보고 의무 아래 남아 있다.

현황진행중

두로프에 대한 프랑스의 수사는 아직 진행 중이며, 이번 신문에서도 새로운 구체적 조치나 판결은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