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6
⚖️최영중 청주시의원 미성년자 성착취 및 증거인멸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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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경찰, 최영중 강제 수사 착수 등이 이어졌다.
- 2최영중 청주시의원이 중학생을 대상으로 성매매와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 3최 의원은 수사 과정에서 신분을 허위로 진술하고 휴대전화 교체 등을 통해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
사건 내용
최영중 청주시의원이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알게 된 중학생에게 접근해 성매매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 및 보관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최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5월까지 피해자에게 담배를 사주겠다고 유인하여 숙박업소와 차량에서 성관계를 가졌으며, 나체 사진 촬영을 요구해 전송받은 혐의를 받는다.
수사 과정에서 최 의원은 수사기관에 직업을 회사원이라고 허위 진술하여 시의원 후보자 신분을 숨겼으며, 변호인 선임을 이유로 출석을 미루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특히 경찰의 휴대전화 제출 요구에 대해 사설 업체 포렌식 후 제출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고 새 기기로 휴대전화를 교체하며 증거를 인멸하려 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이에 경찰은 2026년 7월 15일 최 의원의 집무실과 주거지, 차량을 압수수색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
현황진행중
최영중 의원은 혐의가 드러나자 의원직을 사퇴했으며,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제명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