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중 청주시의원 미성년자 성착취 및 증거인멸 혐의 수사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경찰, 최영중 강제 수사 착수 등이 이어졌다.
- 2최영중 청주시의원이 중학생을 대상으로 성매매와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 3최 의원은 수사 과정에서 신분을 허위로 진술하고 휴대전화 교체 등을 통해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
사건 내용
최영중 청주시의원이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알게 된 중학생에게 접근해 성매매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 및 보관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최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5월까지 피해자에게 담배를 사주겠다고 유인하여 숙박업소와 차량에서 성관계를 가졌으며, 나체 사진 촬영을 요구해 전송받은 혐의를 받는다.
수사 과정에서 최 의원은 수사기관에 직업을 회사원이라고 허위 진술하여 시의원 후보자 신분을 숨겼으며, 변호인 선임을 이유로 출석을 미루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특히 경찰의 휴대전화 제출 요구에 대해 사설 업체 포렌식 후 제출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고 새 기기로 휴대전화를 교체하며 증거를 인멸하려 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이에 경찰은 2026년 7월 15일 최 의원의 집무실과 주거지, 차량을 압수수색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
최영중 의원은 혐의가 드러나자 의원직을 사퇴했으며,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제명을 의결했다.
경찰, 최영중 피의자 조사
2026년 7월 30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청주지방법원에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전)에게 미성년자 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되었다.
검사는 7월 15일 최 전 의원의 자택·차량·시의회 의원실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전자기기 등을 확보하고 디지털 포렌식을 실시했으며, 7월 27일 약 15시간에 걸친 피의자 조사와 7월 28일 사전구속영장 신청을 거쳐 7월 30일 법원에서 ‘증거인멸·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하였다.
최 전 의원은 채팅 앱으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1년간 중학생에게 차를 대여·모텔 이용·성관계 및 누드 사진 촬영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조사 과정에서 휴대전화 교체·데이터 삭제 행위가 확인되었다.
최영중의 성범죄 혐의 발생 및 지속 기간은 언제인가?
최영중 청주시의원의 성범죄 혐의가 발생하고 지속된 정확한 기간에 대해 보도 내용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1개 보기
최영중이 상대방이 미성년자임을 인지하고 있었는가?
최영중 청주시의원이 성관계 대상자가 중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여부입니다.
최영중이 수사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하려 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경찰은 압수수색 후 최영중 전 의원이 자진 제출한 사설 포렌식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일부 데이터를 삭제하는 등 증거 인멸 정황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2차 소환 조사에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함에 따라 추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 신병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사실에 기반해 수사기관은 최 전 의원이 수사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 후 최영중 전 의원이 자진 제출한 사설 포렌식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일부 데이터를 삭제하는 등 증거 인멸 정황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2차 소환 조사에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함에 따라 추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 신병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사실에 기반해 수사기관은 최 전 의원이 수사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영중 전 의원은 조사 과정에서 성관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미성년자인 줄은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는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부인 발언을 하지 않았지만, 자신이 범죄를 인지하지 못했으며, 삭제된 데이터가 고의적이 아닌 실수나 기술적 오류 때문일 수도 있다는 입장을 취할 여지가 있다. 따라서 최 전 의원은 증거 인멸 의도가 없으며, 기존 증거가 삭제된 것은 고의가 아니라 우발적 상황이라는 주장을 내세울 수 있다.
최영중 전 의원은 조사 과정에서 성관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미성년자인 줄은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는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부인 발언을 하지 않았지만, 자신이 범죄를 인지하지 못했으며, 삭제된 데이터가 고의적이 아닌 실수나 기술적 오류 때문일 수도 있다는 입장을 취할 여지가 있다. 따라서 최 전 의원은 증거 인멸 의도가 없으며, 기존 증거가 삭제된 것은 고의가 아니라 우발적 상황이라는 주장을 내세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