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중의 성범죄 혐의 발생 및 지속 기간은 언제인가?
최영중 청주시의원의 성범죄 혐의가 발생하고 지속된 정확한 기간에 대해 보도 내용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청주청원경찰서는 2026년 5월 중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최영중 청주시의원을 불러 1차 조사를 실시했다. 최 의원은 피해 중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다만, 상대방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은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최 의원은 피해자 부모가 2월 말 고소를 진행했음에도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출석을 미루며 조사를 3개월가량 지연시켰다. 또한 경찰의 휴대전화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는 등 수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특히 6·3 지방선거 출마 준비 기간 중 진행된 조사에서 자신의 신분을 시의원 출마자가 아닌 회사원이라고 허위 진술하며 범죄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
최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채팅 앱을 통해 접근한 중학생에게 담배를 사주겠다고 제안하며 숙박업소와 차량 내에서 2~3차례 성관계를 가졌고, 특정 포즈의 사진 촬영을 요구해 성착취물을 보관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따라 미성년자의제강간, 성매수, 성착취물 제작 및 성착취 목적 대화 혐의가 적용되었다.
경찰은 1차 조사 이후 7월 15일 집무실과 주거지 등에 대한 강제수사를 진행했으며, 확보한 자료의 디지털 포렌식 분석 결과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최영중 청주시의원의 성범죄 혐의가 발생하고 지속된 정확한 기간에 대해 보도 내용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최영중 청주시의원이 성관계 대상자가 중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여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