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하반기 UFS 연습 일부 축소 실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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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7월 17일, 한미가 8월 17∼27일에 예정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합훈련을 일부 축소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 2NSC 실무위원회는 11∼14일 위기관리연습(CMX) 후, 17∼21일·24∼27일에 본연습을 진행하되, 야외기동훈련(FTX) 횟수를 지난해보다 크게 줄이기로 했다.
- 3이번 조정은 전작권 전환을 조기에 달성하고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방어적 성격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7일, 외교·안보 분야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위원회에서 다음 달(2026년 8월) 17∼27일에 시행될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일부 축소해 실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구체적으로 11∼14일에 위기관리연습(CMX)을, 17∼21일과 24∼27일에 각각 1부·2부 본연습을 진행하되, 지난해보다 야외기동훈련(FTX) 횟수를 크게 줄이는 방안이 검토되었다. 정부는 전작권 전환을 조기에 이루고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면서도 한반도 긴장 완화 필요성을 반영해 규모를 조정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UFS 훈련을 부분적으로 축소하고 야외기동훈련을 줄이려는 이번 방안은 전작권 전환 추진과 지역 안보 안정을 동시에 고려한 방어적 정책으로, 한미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한반도 긴장 완화 사이의 균형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