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 FS 합동 브리핑 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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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2월 22일, 한미는 2월 25일 예정이던 FS 합동 브리핑을 연기했다.
  2. 2연기의 원인은 야외 기동훈련 규모를 둘러싼 양국 간 의견 차이다.
  3. 3FS 훈련은 3월에 정상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연기는 양국 간 훈련 조정의 갈등을 드러낸다.
현황진행중

브리핑 일정 연기는 야외 기동훈련에 대한 한미 간 의견 차이를 드러내며, 향후 FS 연습 진행을 위한 추가 협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쟁점 01사실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FTX) 규모를 축소·분산 실시해야 하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야외기동훈련 축소 및 분산 실시
2026년 상반기 ‘자유의 방패(FS)’ 연합훈련에서 실제 병력이 움직이는 야외기동훈련(FTX) 횟수가 22회로 전년 51회에 비해 57% 감소했으며, 여단급 이상의 대규모 훈련은 13회에서 6회로 절반 이하로 줄었다. 이는 정부가 “FTX 축소 방침은 대북 대화 분위기 조성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와 같이,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대화·협상 환경을 마련하려는 전략적 의도에 부합한다. 또한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정부 기조”에 따라 군사적 긴장을 최소화하고, 연합훈련을 보다 분산·작게 실시함으로써 외교적 신뢰 구축과 안보 리스크 관리에 기여한다는 평가가 있다.

2026년 상반기 ‘자유의 방패(FS)’ 연합훈련에서 실제 병력이 움직이는 야외기동훈련(FTX) 횟수가 22회로 전년 51회에 비해 57% 감소했으며, 여단급 이상의 대규모 훈련은 13회에서 6회로 절반 이하로 줄었다. 이는 정부가 “FTX 축소 방침은 대북 대화 분위기 조성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와 같이,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대화·협상 환경을 마련하려는 전략적 의도에 부합한다. 또한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정부 기조”에 따라 군사적 긴장을 최소화하고, 연합훈련을 보다 분산·작게 실시함으로써 외교적 신뢰 구축과 안보 리스크 관리에 기여한다는 평가가 있다.

기존 훈련 계획 유지 및 강행
한미 군 당국은 2월 25일 합동 브리핑에서 연합훈련 계획을 발표하면서, 미국 측은 “우리는 연합 연습을 9개월 전부터 계획한다. ‘워리어실드(WS·야외 실제 기동훈련)’는 계획한 대로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합참 공보실장은 “FTX는 연중 균형되게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며 기존 일정과 규모를 고수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미국은 이미 증원 병력과 장비를 한국에 파병한 상태에서 한국 측의 조정 요구에 난색을 보였으며, 이러한 연합훈련은 동맹 신뢰도 유지와 북한에 대한 억제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미 군 당국은 2월 25일 합동 브리핑에서 연합훈련 계획을 발표하면서, 미국 측은 “우리는 연합 연습을 9개월 전부터 계획한다. ‘워리어실드(WS·야외 실제 기동훈련)’는 계획한 대로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합참 공보실장은 “FTX는 연중 균형되게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며 기존 일정과 규모를 고수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미국은 이미 증원 병력과 장비를 한국에 파병한 상태에서 한국 측의 조정 요구에 난색을 보였으며, 이러한 연합훈련은 동맹 신뢰도 유지와 북한에 대한 억제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