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X, 성심당 프리패스 악용 '얌체족' 주장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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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9일 오전 대전 성심당 본점에서 임산부 프리패스 정책이 논란이 됐다.
- 2온라인 커뮤니티 X 이용자들은 배지만으로 프리패스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주장했다.
- 3성심당은 임산부 확인증 또는 산모 수첩 제시를 요구하도록 정책을 강화했다.
사건 내용
2024년 9일 오전, 대전 은행동에 위치한 성심당 본점 입구에 약 150명이 줄을 서 있었다. 성심당은 임산부에게 배지 착용 시 5% 할인과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는 ‘프리패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 X(전 트위터)에서는 이 정책을 악용하는 ‘얌체족’이 늘어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성심당은 프리패스 이용 시 임산부 증빙을 ‘임신 확인증 또는 산모 수첩’ 제시하도록 안내 팻말을 설치하고, 배지만으로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음을 밝혀 정책을 수정했다. 직원은 초기 임신 단계에서는 눈으로 확인이 어려워 산모 수첩을 확인하게 되었으며, 명백히 임신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기존대로 배지를 인정해 유연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황진행중
성심당은 임산부 프리패스의 남용 가능성을 인지하고, 증빙 자료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보완함으로써 공정성을 유지하려는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