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2026년 부분파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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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현대차 노조가 2026년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부분파업을 종료했습니다.
- 2노조는 16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사측의 반응에 따라 파업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3현대차 노조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부분파업을 종료하고, 16일 쟁의대책위원회를 통해 향후 투쟁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사건 내용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가 2026년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의 부분파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파업에는 울산공장 조합원 약 2만 명을 포함해 전주와 아산공장 라인이 참여했으며, 각 조별로 2시간씩 업무를 중단했다.
노사 양측은 5월 6일 상견례 이후 15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성과급과 정년 연장, 해고자 복직 등의 쟁점에서 평행선을 달렸다. 사측은 월 기본급 8만 9,000원 인상과 성과급 350% 및 1,000만 원 지급안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기본급 14만 9,600원 인상과 순이익 30%의 성과급 지급, 정년 65세 연장 등을 요구하며 맞섰다.
최영일 현대차 대표이사는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을 이유로 파업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노조는 15일 부분파업을 종료한 뒤 16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소집해 향후 투쟁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노조는 16일까지 사측의 진전된 움직임이 없다면 더 높은 수위의 지침을 확정하겠다고 경고했다.
현황진행중
현대차 노조는 부분파업을 종료했으나, 사측의 추가 제시안이 없을 경우 투쟁 강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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