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차 울산공장, 부품사 파업 여파로 생산 차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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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15일, 현대차 전국금속노조가 조별 2시간 작업 중단 부분파업을 실시했다.
  2. 2같은 날 현대모비스 계열사 모트라스의 부분파업으로 기아 화성 1공장이 일부 생산을 멈추고 부품 공급이 차단되었다.
  3. 3부품 부족으로 울산공장은 오전 11시 30분부터 가동 속도가 저하돼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5일,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조별로 2시간씩 작업을 중단하는 부분파업을 시행했다. 같은 날, 현대모비스 자회사 모트라스가 부분파업에 들어가면서 기아 화성 1공장의 일부 생산이 중단되었다. 부품이 원활히 공급되지 못해 울산공장은 오전 11시 30분부터 가동 속도가 떨어지는 등 생산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황진행중

부품 업체의 부분파업이 직접적인 공급 차단을 초래해 현대차 울산공장의 생산 효율을 떨어뜨렸으며,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추가적인 생산 차질과 경제적 손실이 우려된다.

쟁점 01사실

성과급 지급 규모 및 산정 기준은 적정한가?

현대자동차의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한 성과급 배분 규모와 산정 방식을 두고 노사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사상 최대 실적에 걸맞은 파격적인 보상이 필요하며, 특히 전년도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노조는 순이익의 30%에 달하는 약 3조 914억 원 규모의 성과급과 기본급 인상, 상여금 800% 인상 등을 요구하며 사측의 제시안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측
글로벌 실적 둔화 우려 속에서도 기본급 인상과 상당 수준의 성과금을 포함한 전향적인 최종안을 제시했다는 입장입니다.

사측은 월 기본급 8만 9,000원 인상, 성과금 350%에 현금 1,000만 원 추가 지급, 자사주 15주 지급이라는 구체적인 보상안을 제시하며 협상을 시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