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3
📌한국은행의 '쉬었음' 청년 실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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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국가데이터처, 청년 고용 지표 발표 등이 이어졌다.
- 2한국은행이 2026년 1월 20일에 발간한 BOK 이슈노트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 및 평가‑미취업 유형별 비교 분석’에 따르면, 20~34세 청년 중 ‘쉬었음’(특별한 사유 없이 취업 준비나 교육 등 활동을 하지 않고 쉬고 있는 상태) 상태에 있는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이 2019년 14.6%에서 2025년 22.3%로 증가했고, 전체 ‘쉬었음’ 청년은 70만명 이상에 달한다.
- 3이들 중 초대졸 이하 청년 비중은 59.3%이며, 초대졸 이하 청년층의 ‘쉬었음’ 비중이 8.6%로 4년제 대학 이상 청년(4.9%)보다 6.3%p 높다.
현황진행중
‘쉬었음’ 청년은 높은 눈높이보다 고용 진입 장벽이 문제이며, 특히 초대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고용 지원을 강화하는 정책이 이들의 노동시장 복귀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2026
07.02
📌제도 대응
한국노동연구원, 쉬었음 기간별 건강 및 취업률 분석 보고서 발표
2026년 7월 2일, 한국노동연구원은 ‘쉬었음 청년들의 쉰 기간에 따른 취업 이행 차이’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쉬었음’ 기간이 짧은(6개월 미만) 청년이 주관적 건강 점수 3.77점(5점 만점)과 56.2%의 취업 성공률을 보인 반면, 쉰 기간이 2년 이상인 청년은 건강 점수가 3.50점으로 하락하고 취업 성공률이 26.8%로 크게 낮아진다는 결과를 제시했다. 평균 ‘쉬었음’ 기간은 9.4개월이며, 2026년 4월 기준 전체 ‘쉬었음’ 인구는 22만 8000명으로 202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구원은 이러한 장기 ‘쉬었음’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뉴딜 정책의 맞춤형 직업 훈련·일 경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노동시장 재진입을 유도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