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주청원경찰서, 수사 절차 준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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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15일, 청주청원경찰서는 최영중 청주시의원의 사무실·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2. 2최 의원은 피소 직후 휴대전화를 교체했으며, 경찰은 5개월 동안 기존 휴대전화를 확보하지 못했다.
  3. 3경찰은 늦게 증거를 확보한 점을 아쉽게 여기면서도 절차에 따라 수사했음을 해명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5일, 청주청원경찰서는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청주시의원 최영중(최영중) 씨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최 의원은 2월 말 피소 사실을 통보받은 직후 휴대전화를 교체했으며, 기존 휴대전화는 핵심 물증으로서 경찰이 5개월 가까이 확보하지 못했다. 경찰은 고소 접수 후 4개월여가 지나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며, “증거를 더 일찍 확보했더라면 아쉬움은 있다”면서도 수사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현황진행중

경찰은 압수수색 시점이 늦어졌고 핵심 물증인 휴대전화 확보가 지연된 점을 인정했지만, 수사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고 주장한다. 이는 증거 인멸 가능성을 우려하는 의견과 맞물려, 향후 수사 단계에서 보다 신속한 전자기기 확보가 필요하다는 비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쟁점 01사실

경찰의 수사 과정이 정당한 절차였는가, 아니면 늑장 수사였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비판 측 (피해자 및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 영중 청주시의원은 고소장이 접수된 직후 휴대전화를 교체했으며, 이는 핵심 물증인 나체 사진·성관계 요구 정황을 삭제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경찰은 5개월이 넘게 최 의원이 사설 포렌식 업체에 맡긴 ‘셀프 제출’만을 믿고 강제 압수수색을 미루었고, 결국 고소 후 4개월여 만에야 주거지 등에서 기존 및 교체된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전문가 의견도 “아동 성매매 사건은 전자기기 확보를 신속히 해야 증거 훼손 위험이 크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경찰이 절차를 따랐다고 주장하더라도, 핵심 증거 확보를 지연시킨 점은 늑장 수사이며, 피해자와 사회의 신뢰를 저해하는 정당하지 못한 절차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보도에 따르면 최 영중 청주시의원은 고소장이 접수된 직후 휴대전화를 교체했으며, 이는 핵심 물증인 나체 사진·성관계 요구 정황을 삭제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경찰은 5개월이 넘게 최 의원이 사설 포렌식 업체에 맡긴 ‘셀프 제출’만을 믿고 강제 압수수색을 미루었고, 결국 고소 후 4개월여 만에야 주거지 등에서 기존 및 교체된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전문가 의견도 “아동 성매매 사건은 전자기기 확보를 신속히 해야 증거 훼손 위험이 크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경찰이 절차를 따랐다고 주장하더라도, 핵심 증거 확보를 지연시킨 점은 늑장 수사이며, 피해자와 사회의 신뢰를 저해하는 정당하지 못한 절차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경찰 측
경찰 관계자는 최 의원에게 최초 휴대전화 제출을 요구한 시점이 5월이며, 당시 피의자가 ‘셀프 제출’ 의사를 밝힌 데 따라 법적 절차에 따라 강제 압수 전까지는 그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후 고소 접수 4개월여 만에 주거지·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기존 및 교체된 휴대전화를 확보했으며,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디지털 포렌식을 긴급 의뢰했다. 경찰은 “증거를 좀 더 일찍 확보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면서도 “수사 절차에 따라 진행한 것”이라고 해명해,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 의원에게 최초 휴대전화 제출을 요구한 시점이 5월이며, 당시 피의자가 ‘셀프 제출’ 의사를 밝힌 데 따라 법적 절차에 따라 강제 압수 전까지는 그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후 고소 접수 4개월여 만에 주거지·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기존 및 교체된 휴대전화를 확보했으며,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디지털 포렌식을 긴급 의뢰했다. 경찰은 “증거를 좀 더 일찍 확보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면서도 “수사 절차에 따라 진행한 것”이라고 해명해,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