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및 대전 자운대 부지 검토
2026년 7월 15일, 국방부는 육군·해군·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설립을 본격 검토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자운대가 새로운 부지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기존에 논의됐던 ‘2+2 체제’보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4년 동안 한 학교에서 통합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 주요 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운대는 이미 육군대학·해군대학·공군대학·합동군사대학·국군간호사관학교 등 17개의 군 교육기관이 밀집해 있어 교육 인프라 활용이 큰 장점이지만, 아직은 정부 내부 검토 단계에 머물러 법·예산·공청회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