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희망살림, 성남FC에 10억 원 지출 및 '부실채권매입'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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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16년 8월, 희망살림이 성남FC에 10억 원을 ‘부실채권매입’으로 신고했다.
  2. 22016년 10월, 5억 원씩 두 차례를 동일하게 ‘부실채권매입’ 명목으로 입금했다.
  3. 3성남FC 회계에는 광고료로 기록돼, 신고 목적과 차이가 있다.

사건 내용

2016년 8월, 공익 사단법인 희망살림은 성남FC에 10억 원을 지출했으며, 이 지출의 목적을 국세청에 ‘부실채권매입’이라고 신고하였다. 이어 같은 해 10월에는 5억 원씩 두 차례, 총 10억 원을 성남시가 아닌 성남FC에게 입금했으며, 이 역시 ‘부실채권매입’으로 기재되었다. 하지만 성남FC의 회계 기록에는 해당 금액이 ‘롤링주빌리 로고 노출 광고료’로 표시돼 실제 사용 목적과 신고 내용이 일치하지 않음이 밝혀졌다.

현황진행중

희망살림이 성남FC에 지급한 10억 원 이상을 부실채권매입으로 신고한 점은 실제 지출 내용과 불일치하여, 해당 자금의 사용 목적에 대한 투명성과 회계 처리의 적정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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